‘맛있는 음식’ 그 본질에 충실하면서 부담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스마트한 음식점’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20년전 일본 동경을 방문해서 먹었던 규동의 맛에 사로잡혀
2015년 겨울 동경에서 먹었던 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전 오랜기간 일본 현지의 그맛을 내기위해 일본을 수십차례 오가며 연구했고
일본현지에서 40년 넘게 4천5백개점이상의 규동프랜차이즈가 성업한 이유에대해 끊임없이 분석했습니다.
물론 한국의 문화적인 정서와는 맞지않겠으나, 불황에 더 강하고 유니크한 영업방식과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는 음식 조리의 시스템에서 참고할 점이 많았습니다.
보다 더 맛있고 편리한 조리시스템, 스마트한 매장영업방식등 수많은 솔루션을 통해
점주님들과 고객님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완성시켜가고있습니다.
앞으로 더 연구하고 고민하여 본사와 가맹점, 그리고 동경규동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최상의 만족감을 줄수있는 동경규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